주민자치회, 지원관 철수 적극 항의키로

안마을신문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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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숙 회장,
“행정인력 도움 없이 자치회 성공 힘들어”
내년 총회 분과별 의제 발굴 준비 당부

 주민자치회(회장 최성숙)는 지난 21일 주민센터 1층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 분과별 의제 발굴을 미리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최성숙 회장은 내년이 돼서 의제 발굴을 시작하면 이미 늦다며 미리 준비해서 주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성숙 회장은 이어 서울시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 주민자치지원관이 내년이면 철수하도록 돼 있다며 이번에 시범사업을 시작한 6개 동이 이에 대해 적극 항의하고 내년부터는 구청에서라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위원들에게 자치지원관 지원 연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구청에 의사를 전달해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내년 총회는 지원관 도움 없이 치러야 할 수도 있으므로 미리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또 오는 12월 19일 저녁 주민자치회 송년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진행은 임원회의에 위임하기로 했다.           강봉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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