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따뜻한 겨울나기 손길 이어져

안마을신문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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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을 맞아 어려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공릉2동 주민센터(동장 정향수)는 노원구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지역주민과 교회, 학교 등으로부터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에서는 지난 5일 김치 10Kg 100박스를 후원했다. 태릉교회(담임목사 김유현)에서는 지난 13일 백미 20Kg 53포, 예수사랑교회(담임목사 김진하)는 지난 18일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 

 또 화랑대역 3번 출구 대덕프라자 하이렉스파 최우영 대표가 성금 2백만원, 경춘선힐링쉼터운영위원회에서도 성금 2백만원을 기부했다. 이외에도 진로마트 1백만원 등 지역주민들의 성금·품 후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공릉2동은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5870여만원의 성금과 성품을 모았다. 특히 성금 모금액은 노원구 19개 동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렇게 모인 성금과 성품은 우리 동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향수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주민들이 함께하여 온정이 가득한 행복한 마을·복지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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